안녕하세요
너무 오랫됬는데 이걸 아직도 쓰고싶습니다.
난 아무언어도 쓰기가 시작하면는 생각이 별로 없다. 그래서 그냥 생각할수있을만큼 쓴다. 이번학기는 마지막학기인 줄 알았다. 종합시험을 나쁘게 봐서 떨어졌다. 사실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데 이제 포기하겠다.
난 다른사람들은 기쁘게 하는걸 포기하겠다. 그동안 난 힘들게 살았어, 이사람들은 내 마음을 한번 신경 쓴적이 있어? 없을것같애. 계속 힘들게 만들고 난 느낌 없는 사람처럼 treat 했다.
있잖아. 내 그낌이 없어졌다. 축하한다.